원주민부락 탐사여행
원주민부락 탐사여행
아미스는 타이완 동부해안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원주민 부족으로, 근래 동부해안에서는 적극적으로 부락관광을 발전시켜, 여행객들이 부락안으로 들어와서 아미스의 일상생활과 전통문화를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여행중에는 두란 부락의 전통적인 초가집 건축공법, 아미스 가건밴드의 전통가무, 징푸 부락의 하구생활체험 및 유명한 부락전통요리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의 체험활동을 통해 산과 바다를 벗삼은 생활 속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아미스의 옛 전통문화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1일차
타이동 기차역 → 자루란 휴양지구 → 두란 만만저우(점심 식사 포함) → 두리 여행객 센터 및 아미스 민속센터 → 저녁식사(자빈 청공 치위 레스토랑) → 청공진 숙박
2일차
청공 → 슈구란시 래프팅 → 새우잡기, 그물내리기 체험 → 꽃게생태→타오웡 바이허 춘티엔(점심 식사) → 활쏘기체험 → 부락순례 → 화롄 기차역
자루란 휴양지구
산과 바다가 있는 자연과 예술문화의 만남

두란 만만저우
걸음을 늦추고 함께 두란을 거닐어 봅시다

두란 부락을 천천히 둘러보고 있자면 두란 석관 및 석벽의 선사시대를 상상할 수 있고, 그리고 아메이 부족인들이 이 곳에서 살고있는 전통가옥 및 이후 시기의 서양 종교건축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락의 일상생활도 엿볼 수 있는데, 연령대가 비슷한 어르신들이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고, 어린 아이들이 개,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뛰노는 마을의 풍경등입니다. 탕창(설탕공장)과 타이 11번 도로 방향으로 가까이 갈수록 수많은 동부해안의 다른 부락에서 보기 힘든 외래 상점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두란 부락의 과거와 현재, 전통과 발전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스몰트립이 될 것입니다.
두리 관광객센터
동부해안 특색 쌍방향 체험

아미스민속센터
아미스 문화 탐방

부락 탐사여행
열정과 뜨거운 피가 흩날리는 태양의 부락
